중국 법원은 왜곡·날조 혐의로 중형을 선고했다.
조슈아 웡, 아그네스 차우, 이반 람은 혐의를 인정했다.
벤츠, 나이키, NBA도 비난 세례를 피하지 못 했다.
중국 정부가 홍콩의 교과서에 대해 사실상 '검열'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장 위구르의 수용소 사진과 비교했다
홍콩 중문대학교는 이제 전장이다
31일 홍콩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예정된 상황이다.
한쪽 눈을 가렸다.
경찰의 폭력이 시위대의 분노를 일으켰다
중국이 그를 지지하고 있다